동자동 쪽방촌에서 살고 계신 독거노인과 노숙인 그리고 장애인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며 섬기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역에 소액의 후원금을 매달 지원하고 있습니다.
산골 오지 영월에서 살고계신 어르신들을 품고 섬기는 교회입니다. 목사님 부부가 교회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섬기는 모습 또한 예쁘게 꾸미면서 지역에 본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지역의 새로운 향기가 될 수 있도록 소액의 후원금을 매달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마석광장에서 무료급식을 시작한 다산나눔공동체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노숙자 분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합니다. 그 외에도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독거노인과 노숙자 27명에게 밥, 국, 반찬나눔을 합니다. 이 나눔에 함께하고자 다양한 지원을 매달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물론 두따님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 가정에 한글교육과 푸드뱅크를 매일 나누며 복음의 통로를 만드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이 지역의 새로운 향기가 될 수 있도록 소액의 후원금을 매달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유리는 하반신 마비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년 1회 이상 놀이공원이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1~3급 장애인) 29인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으로서 19세~64세까지 주간 보호가 아니라 원하는 만큼 혹은 일생을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이들의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년4회 선물을 보내고 있습니다.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택수는 50세가 넘었어도 어머니의 도움으로 식사도하고, 용변도 봅니다. 택수도 어머니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년1회 이상 여행이나 외식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방송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작가 이진행은 매일 작은 도전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로는 < 마음장애인은 아닙니다. >, < 감사 마스터 이진행의 ThanQ >가 있고 영화 < 베리어프리 >도 제작했습니다. 그의 도전에 힘이 되고자 년4회 선물을 보내고 있습니다.
18명의 여성 지적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다애공동체는 다양한 재활프로그램과 외부행사를 통해 편안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편안함에 보탬이 되는 선물을 년4회 보내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운산길에 위치한 운산장로교회는 산으로 둘러싸인 운산동 작은 마을의 어르신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전파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년4회 선물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증 발달지체자 20여명이 모여 노래와 춤, 행복한 나들이, 글쓰기 등을 함께하며 항상 웃음꽃이 피는 곳입니다. 이들의 웃음이 더 크게, 더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년4회 선물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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